c++에서 디버깅을 할 때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빌드 후 디버깅을 누르면 끝까지 통과합니다만,
중단점을 찍고 디버깅을 누르니, 디버깅 창이 로딩만 반복합니다.
(이 상태에서도 터미널이나 빌드 같은 기능은 정상 작동합니다.)
gdb 돌리니까 gdb는 정상작동하네요.
(disable-randomization 옵션을 꺼야하지만!)
웹사이트의 문제 같은데 해결해 주실 수 있나요?
c++에서 디버깅을 할 때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빌드 후 디버깅을 누르면 끝까지 통과합니다만,
중단점을 찍고 디버깅을 누르니, 디버깅 창이 로딩만 반복합니다.
(이 상태에서도 터미널이나 빌드 같은 기능은 정상 작동합니다.)
gdb 돌리니까 gdb는 정상작동하네요.
(disable-randomization 옵션을 꺼야하지만!)
웹사이트의 문제 같은데 해결해 주실 수 있나요?
새로 컨테이너를 설치하면 패키지 관리자가 최신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쓸때마다 update를 해야하네요.
큰 불편은 아니지만, 패키지 관리자 최신화는 컨테이너 생성시점에서 해주면 좋겠어요.
(가능하면 들어있는 기본 패키지의 업그래이드도! sudo apt-get upgrade)
또, 프로젝트 탐색기가 /workspace 부터 패키지 구성요소들이 디랙토리 상에서 안보이는 문제도 있어요.
프로젝트 탐색기가 루트 트리부터 모든 설치요소를 보이도록 하거나, 패키지 구성요소를 트리화해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6월 28일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는데, 안내에서 언급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 에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이 예정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워크스페이스의 요구 사항이 사용자마다 매우 상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e.g. 웹개발의 경우 컨테이너 항상 켜두기는 유용하지만,
CPP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경우 항상 켜두기는 대부분 쓸모가 없고 컴파일시 사용가능한 코어가 많은게 더 유용함)
이에 따라서 가격정책이나 제공 서비스를 세분화하는 것은 어떤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항상 켜두기 기능만을 사용하기 위해 ,베이직에서 프리미엄으로, 두배가 넘는 가격을 지불하는 건 부담스러울 것이라 봅니다...